시민도서관의 공공성과 교육적 역할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와 자녀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는 작가를 초청해 총 3회 인문학 북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강연을 중심으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산하고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형식을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공감과 소통이 이어지도록 운영했습니다. 또한 기획, 공간 구성, 디자인 제작 전반을 일관된 흐름으로 통합해 도서관이 문화 향유와 교류의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는 경험을 구현했습니다.